아이들이 시험을 보고 잘봤다고 하는데 결과가 안좋은 경우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. 공부를 하다 보면 '내가 안다'고 착각하고 넘어가는 게 가장 큰 문제'라고 생각합니다.
왜 틀렸는지를 정확히 모른채 '어, 아는 문제인데?...'라는 말을 자주 듣곤 합니다.
"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, 그것이 곧 앎이다." - 공자 근데 이것을 구분하는게 참 어렵더라구요~ 그 문제를 짚어주는 게 바로 메타인지 입니다. 메타인지란?
1970년대 발달심리학자인 존 플라벨(J. H.
Flavell)에 의해 만들어진 용어로 '자신의 생각에 대해 판단하는 능력'을 말한다. ‘자기가 생각한 답이 맞는지’, ‘시험을 잘 쳤는지’, ‘어릴 때의 이 기억이 정확한지’, ‘이 언어를 배우기가 내게 어려울지’ 등의 질문에 답할 때에도 사용되며, 자신의 정신 상태, 곧 기억력이나 판단력이 정상인지를 결정하는 데에도 사용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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